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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8,327건) NAVER OpenAPI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
최재용^강성희^김정인^김태연^김현아 | 미디어북 | 20240328
0원 16,200원
소개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은 AI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챗GPT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설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챗GPT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이론적 지식을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888794
비즈니스 설계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무자본 창업 설계)
노마드크리스(박가람) | 아라크네 | 20240320
0원 17,100원
소개 온라인 플랫폼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책 유튜브나 블로그, 혹은 SNS를 잘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구독자나 이웃, 팔로워 등의 수가 많으면 돈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통장에 돈이 입금되는 것인지 머릿속으로 잘 그려지지는 않는다. 구독자가 많으면 광고 수익이 생기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되지만, 직장을 그만둘 만큼 큰돈을 버는 일이 가능해지려면 아주 대단한 기획력이 있거나 연예인급의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지닌 사람들에게 온라인에서 연봉을 대체할 만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설계자』의 저자 노마드크리스는 10년 넘게 영어 회화 학원을 운영하다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으면서 온라인 수익화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유튜브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수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하게 된다. 그렇게 약 4년 동안 다양한 시도와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무자본 창업 설계’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여기에 담긴 내용은 특별한 재능이나 풍족한 자본이 없어도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저자 또한 그러했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이고 평범한 보편적 대중 누구나 무자본으로 시도할 수 있는 온라인 창업 설계법을 이야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747580
모던 그로스 마케팅 (비용은 최소화하고 매출은 극대화하는 생존 마케팅 전략)
최지연^조은태 | 위키북스 | 20240321
0원 20,600원
소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그로스 전략! “유니콘의 시대가 저물었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스타트업 10년 호황기가 끝났다.” (라이트스피드) “공짜 자본이 있는 무조건적인 성장은 끝났고 투자사는 빠른 성장이 아닌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성 있는 회사를 찾고 있다.” (세쿼이아캐피탈) 급격히 냉각된 시장 환경에서 ‘적자를 보더라도 성장하기만 하면 된다’라는 기존의 덩치 키우기식 그로스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효율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바꾸지 않으면 신규 투자 유치의 어려움은 물론, 서비스의 생존까지 위태로워진다. 그렇다면 과연 앞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어떤 식으로 그로스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까? 이 책은 과거의 성장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의 생존형 그로스 마케팅 전략으로 ‘모던 그로스’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395018
제3의 물결 (미래의 충격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신문명론, 3판)
앨빈 토플러 | 홍신문화사 | 20060530
0원 15,300원
소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말하는 인류 문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현대 사회를 냉철한 시각에서 바라 본『미래의 충격』의 저자이자 저명한 미래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앨빈 토플러가 펼쳐 보이는 인류 문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제3의 물결』은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으로 분석·기술하면서 그 과거 문명을 기반으로,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제3의 문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그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에 대한 적응의 어려움에 주목했으며, 동시에 어떤 사태가 일어났을 때 그 변화에 재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얼마나 큰 손실이 따르는지를 강조한다. 또한 '제3의 물결' 문명은 통찰력과 약간의 행운이 주어진다면, 지금까지의 어떤 문명보다도 건전하고 바람직하며 인간에게 보다 알맞은 민주적인 문명이라고 말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556703
제3물결 (앨빈 토플러)
앨빈 토플러 | 한국경제신문사 | 19891101
0원 18,000원
소개 앨빈 토플러, 낡은 문명을 평가하고 새로운 문명을 그리다! 저명한 미래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앨빈 토플러가 펼쳐 보이는 인류 문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제3물결』.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진단, 향후 진로를 모색한 책이다. 인류문명의 발달사를 제1물결인 농업단계, 제2물결의 산업화단계 그리고 제3물결의 정보화단계로 규정, 각각의 모습을 그려 보이고 있다. 책은 우리들이 성장해 온 낡은 문명을 평가하고 나아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싹트고 있는 새로운 문명의 모습을 조심스럽고도 포괄적으로 살핀다. 이 새로운 문명은 극히 혁명적인 것이어서 우리의 낡은 가정들에 도전하고 있다. 낡은 사고방식이나 낡은 공식, 도그마, 이데올로기 같은 것들은 그것이 과거에 아무리 소중하고 유용한 것이라 할지라도 지금은 현실과 맞지 않게 되어 있다. 새로운 가치관과 기술, 새로운 지정학적 관계, 새로운 생활양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의 충돌 속에서 급속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이 세계는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와 유추, 새로운 분류와 개념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7520027
블링크 1(큰글자책) (운명을 가르는 첫 2초의 비밀)
말콤 글래드웰 | 김영사 | 20210126
0원 12,600원
소개 출간한 모든 책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린 세계적인 경영저술가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 2020 최신판 출간 첫 2초의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분석하지 말고 통찰하라 빅데이터 시대에 더욱 필요한 첫 2초의 판단력과 논리보다 빠르고 정확한 직관의 비밀 말콤 글래드웰을 세계적인 작가로 도약시킨 《블링크》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첫 출간 후 15년이 지난 지금, 정보의 양은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었고 데이터 분석은 의사결정에 있어 필수로 여겨진다. 빅데이터의 시대에 통찰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한가? ?블링크?는 이 질문에 다시 답한다. 첫 2초간의 판단이 수개월의 면밀한 과학적 분석보다 정확할 수 있다. 소방관, 의사, 세일즈맨 등 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을 바꾼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판단의 기술. 한 줌의 정보로 전체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 개발법까지. 운명을 바꾸는 첫 2초의 기적.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88182
티핑 포인트 1(큰글자책)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말콤 글래드웰 | 김영사 | 20210126
0원 12,600원
소개 출간한 모든 책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린 세계적인 경영저술가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 2020 최신판 출간 왜 어떤 것은 뜨고 어떤 것은 사라지는가 사람들을 사로잡고 세상을 뒤흔드는 대유행의 법칙 20년 전 《티핑 포인트》가 처음 출간됐을 때만 해도 “사회적 유행”이라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현상에 대한 새로운 탐구로 주목받았다. 지금은 인터넷 밈 문화의 가공할 만한 위력을 매일같이 겪고 있고 가짜 뉴스의 전파 속도 또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티핑 포인트’는 바로 그 지점, 어떤 말이나 행동, 아이디어나 제품이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마법의 순간을 가리킨다. 발표된 지 수년이 지난 노래가 왜 갑자기 인터넷을 장악했는가? 먼지 속에 묻혀 있던 책은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는가? 《티핑 포인트》는 이런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극소수의 사람, 짧은 메시지, 사소한 상황이 거대한 돌풍을 일으킨다. 폭발적인 변화가 급속도로 시작되는 마법의 순간, 티핑 포인트에 대한 모든 것.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88168
뉴워커스 일의 경계를 밀어내는 사람들 (에디터와 기획자)
오피스제주 편집부 | 오피스제주 | 20230422
0원 13,500원
소개 일을 사랑하며 잘 하는 사람들! 휴양지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 이들이, 일의 경계를 밀어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나에게 일이란? 그 특별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 [뉴워커스 vol.에디터와 기획자] 대학생 때 ‘논문’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세상의 지식을 모두 합친 크기의 바운더리 혹은 경계가 있다면, 논문은 그 바운더리를 있는 힘껏 밀어내 아주 작은 돌기를 만들어 세상의 지식을 그 면적만큼 늘리는 작업이라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는 동안 자기 분야에서 Pushing Boundary, 경계를 밀어내는 사람들을 가끔 만날 수 있었다. O-PEACE를 이용하는 분 중에도 그런 분들이 종종 계셨다. 일을 잘 해내는 수준을 넘어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가는 사람들이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237729
디맨드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 다산북스 | 20120320
0원 19,800원
소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전에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창조하라! 『디맨드』는 피터 드러커, 잭 웰치 등 경영 구루와 함께 미국 경제전문지 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6인'에 이름을 올린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가 , , 등 자신의 전작들의 교훈을 집대성한 것이다. '수요'를 만드는 비밀에 관한 이 책은 수요를 창조하는 데 있어 리더와 조직이 실천해야 할 '성공적인 수요 창출 비결 6가지'를 제시한다. 매력, 고충지도, 배경스토리, 방아쇠, 궤도, 다변화가 그것이다. 더불어 수요를 발견하는 가장 큰 기회이자 재료는 '과학적 발견'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708041
막해팅 말고 마케팅 (기획, 실무, 데이터로 시작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민경주 | 플랜비디자인 | 20240506
0원 16,920원
소개 막막한 초보 마케터들을 위로 하는 척 던지는 산전수전항공전 출전 선배의 쓴소리 “이제 막해팅은 그만하고 진짜 마케팅을 하는 건 어때?” 별별일을 다 해치우며 ‘유니크한 마케터’에 이르는 길 늘 하던 대로 하면 되는 일들이 있다. 선배가 안전하게 잘 닦아 놓은 길을 경로만 이탈하지 않으면 그런대로 ‘중박’은 터뜨린다. 이런 일반적인 룰이 통용되는 업무에서 예외인 영역이 있으니, 바로 마케팅 분야이다. 마케팅은 ‘하던 대로’가 안되는 영역이다. 세계 유수의 석.학사를 모아놓고는 초등학생도 코웃음 칠 캠페인을 만들기도 하고, 잘못된 시장 분석과 성과에만 집중한 숫자 놀음을 하다가 엄청난 역풍을 맞아 회사가 전복될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늘 새롭고도 난처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어제까지 잘 먹히던 마케팅이 오늘 갑자기 안 될 수도 있고, 오른쪽으로 가는 게 정답 같은데 경영진이 왼쪽으로 밀어붙일 수도 있다. 더욱 난감한 것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업무들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이다. 분명 SNS 관리 업이라고 알고 들어왔는데 정신 차려보니 기자들을 만나서 기획 기사를 논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식이다. 그래서 연차가 쌓일수록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한 일을 하는 마케터’는 거의 없다. 이것저것 오만가지 업무를 하며 스킬을 익히고, 그렇게 연차가 쌓이면 세상 둘도 없는 유니크한 마케터가 된다. 그렇다면 이 세상 유일무이한 마케터는 이런 별별 일들을 어디에서 배웠던 걸까? ‘학원 같은 거라도 있으면 제발 알려 달라’고 읍소라도 하고 싶을 지경이다. 대부분 혼자 진땀을 흘리며 맨땅에 헤딩하듯 일을 시작하거나, 임시방편으로 인터넷을 뒤져 자료를 찾아보기는 하지만, 내 상황에 꼭 맞는 건 찾을 수 없다. 그러니 막해팅(막 해대는 마케팅)을 엄한 곳에 쏘아대는 것이다. 이 책은 ’막막한 마케터‘들을 위해 쓰여졌다 저자는 마케터가 반드시 접해야 할 필수 업무들을 얕고 넓게 소개한다. 크게는 기획/실무/데이터 세 가지의 챕터로 분류했고,. 마케터가 현장에서 실시할 실제 업무가 대부분 그 3개의 굴레 속에서 돌아간다. 이 셋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뭔가 나사 빠진 어정쩡한 캠페인이 되어버리니 동네 간판 가게를 운영하더라도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알고 들어가야 한다. ‘기획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고, 타깃과 회사 사이의 장애물, 바람, 공기, 습도 등을 잘 분석해 우리 제품을 정확히 날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구체적으로는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나는 과정을 ‘퍼널 구조’로 정의하고, 경쟁사를 염탐해 시장조사를 하며, ROI를 설정해 어느 정도의 예산을 잡아야 할지를 구상한다. 이는 실무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며, 일의 속도와 방향성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방향’에 해당한다. 가까운 마트를 가더라도 네비게이션에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면 고속도로를 탈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마케터들이 정확한 방향 없이 속도만 내면 허구한 날 야근하고 밤을 새우는 지옥에 빠져든다. 더욱 심란한 건 그렇게 했음에도 실제로 얻어내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항상 기획을 잘 구상한 다음에 실무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실무편’에서는 구체적인 실무를 언급하지는 않는다. 어떤 내용을 담아도 각각의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업무 스타일이 다르고, 특히 마케팅은 항상 주변 환경을 고려하면서 움직여야 하는데 그 상황이 그야말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저자는 일을 할 때 보다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들, 즉 ‘이 일은 왜 하는 것인가’에 더 집중해서 파고 들었다. 어쩌면 이때의 고민은 기획과 더 맞닿아 있을 것이다. ‘실무편’에서는 바로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팁을 얻어가기 보다는 어떤 문제를 만나든 ‘중심을 잃지 않는다’라는 기준으로, ‘누군가는 이럴 때 이렇게 업무를 처리했구나’ 정도의 지식을 얻어 가길 바란다. ‘데이터편’은 그 누구보다 흐름에 재빠르게 쫓아가야 하는 마케터에게 더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모두가 데이터에 주시하라고 하지만, 도대체 이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어떤 것들을 선별해서 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데이터들이 어떤 식으로 정리하고 쓰이게 되는지, 또 그 상황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모를 초보 마케터들을 위해 저자 나름대로의 총지식을 활용해 말끔히 정리했다. 저자가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픈 것은 전체적으로는 마케팅 기획에 관련된 내용이다. 매 챕터마다 실제 사례를 들어 생생하고도 신랄한, 다소 뼈 아픈 이야기들이 실려 있으니 아무리 24시간을 쥐어 짜내도 책 읽을 시간은 국물 한 방울도 나오기 힘든 분들은 딱 그것만 읽고 가도 좋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그린 적재적소의 카툰은 효자손처럼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주듯 실제 회사생활의 생생함을 제대로 살려냈다. 바로 어제 우리 사무실에서 일어났을 법한 상황과 상사의 괴랄한 표정, 금방이라도 화장실로 뛰쳐나갈 것 같은 무언가 마려운 부하 직원의 난감함이 그야말로 미꾸라지처럼 살아 날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3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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