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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15,652건) NAVER OpenAPI
메이커와 창의 (메이커를 위한 창작과 장비활용)
한정희 | 마지원 | 20240417
0원 16,200원
소개 ‘만들기(Making)’는 인간의 숙명이다. 인류문명은 만들기와 만들어 내는 사람 (Makers)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이 같은 제조물이 신 문명을 만들어 냈다. 새로운 신산업을 일궈 내려 경쟁하는 기술선진국간의 기술패권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이 같은 경쟁에서 기술패권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는 기술혁신을 공부한 저자에게는 한결같은 고민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 잠자리까지 우리 일상에서는 많은 제작물을 접하게 된다. 이 가운데 스스로 만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돌아볼 때,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내어주신 만들기 숙제와 미술시간 조각을 배우면서 익힌 것이 ‘만들기’의 전부로 기억된다. 대학과 대학원시절, 실험실에서 익혔던 기술들은 누군가 만들어진 개념설계를 그대로 한번 해보는 것이 전부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메이커의 시대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개별기업이 독점 해오던 생산수단은 오픈소스(open source)화 되고 이에 따라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생산에 필요한 자본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구분되던 시대는 지났다. 개별 소비자가 이제는 잠재적 생산자인 시대가 되었다. 소비자가 생산의 주체로 나서면서 다양한 혁신제품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창조적 파괴가 이뤄질 수 있다. 이것을 저자는 메이커 운동이라 부르려 한다. 이 같은 메이커 운동에 우리나라는 다소 늦은 면이 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주요국은 메이커 문화를 초등학교부터 저변으로 확산하며 소위 4차 산업혁명의 창조성에 그들의 교육과 자원 등을 투입, 새로운 메이커 문화에 불을 댕기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명실공히, 정보통신 기술(ICT) 선진국이다. 이 같은 정보통신기술은 특히, 기술 간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별 특성에 적용되어 새로운 신산업을 만들어 내는 촉매기술로 중요한 메이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훈련 그리고 즐거움을 동반한 미래형 만들기 문화를 우리나라의 ‘빨리빨리’정서와 연결하면 멋진 선도국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은 생산기술, 즉 제조기술의 획기적인 혁신이다. 제조업과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의 ICT가 직접 융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상의 기획을 활용, 이를 실행하는 만들기, 즉 제조 패러다임을 바꿔놓는다. 혁신이 과거에는 대규모 기업 집단, 제조업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의 생산기술 혁신은 메이커, 작은 집단, 개개인이라는 것이다. 제조기술 혁신이 양이 큰 영역에서 양이 작은 소규모 집단으로 넘어온다는 것은 상당히 큰 변화다. 기술의 융·복합화는 산업 내,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마디로 퓨전(fusion, convergence) 시대다. 이를 위해 교육과 훈련도 바뀌어야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창의성과 실천성을 가진 도전형 인재다. 창의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존 선진국들의 교육에서 살펴보면 이론과 개념을 학습하고, 학습된 개념설계에 따라 한번해 보는 즉, 러닝바이두잉 (learning by doing) 이었다.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 입국을 이룬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이 같이 누군가 만들어 낸 설계를 실행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기술선진국과 메이커문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이제는 새로운 개념설계를 시도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 즉 러닝바이트라잉 (learning by trying)이 필요하다. 이 같은 시도가 쉽게 이뤄질 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단계별, 관심, 흥미, 영역별 개인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새롭게 설계해 보고 이를 메이커랜드를 통하여 체험,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해졌다. 대기업 중심에서 탈피해 중소·창업·1인 기업으로 바뀔 수 있는 기업구조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면 독자들은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 소비자가 만들어진 물건을 사기만 하던 시대에서 본인 아이디어로 직접 만들어 쓰는 메이커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에서 새로운 창의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새로운 제조물이 시장, 고객과 이어지며 생산과정의 가치사슬로 이어지면 이것이 신산업이 되는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534114
2024 스마트시티 핵심 솔루션별 기술 및 시장 전망과 주요국 대응 전략 (모빌리티 에너지 헬스케어 안전 및 방재 인프라를 중심으로)
데이코산업연구소 | 데이코인텔리전스 | 20240202
0원 396,000원
소개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스마트시티 핵심 솔루션별 기술 및 시장 전망과 주요국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는 도시화 현상은 지역의 구분 없이 전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는 많은 도시문제를 야기하여 사회적·경제적·환경적 측면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단순히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한 솔루션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여 도시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에 글로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어플리케이션 수준이 아닌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 수준에서부터 지능화·데이터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도시의 모든 요소, 시민의 모든 활동이 생산한 데이터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관리·분석되어 편의성을 제고하는 자원이 될 뿐만 아니라 디지털 공간에 디지털트윈 시티를 구축함으로써 시뮬레이션을 통한 도시운영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Markets&Markets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5,116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7년 말까지 14.9%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해 1조 24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미국이 스마트시티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시아 지역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의 경우, 2023년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거점 구축과 솔루션 확산을 촉진하고, ‘K-시티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안팎으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당사는 모빌리티·에너지·헬스케어·안전 및 방재·인프라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기술 및 시장 동향과 글로벌 주요국 동향과 주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분석하여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으며, 특히 국내외 스마트시티 시장과 주요국 정책 동향, 핵심 기술개발 동향 등을 통하여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모쪼록 해당 보고서가 스마트시티 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816526
디지털트윈/메타버스 R&D 분석과 생태계 활성화 방안 연계 육성산업
지식산업정보원 R&D정보센터 | 지식산업정보원 | 20240202
0원 378,000원
소개 본서의 특징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공장, 건축물, 인체, 심지어 도시 전체를 물리적인 것과 똑같이 구현한 가상 세계를 의미한다. 세계 주요국과 대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이 미래 산업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와 연구개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기업의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탄소 감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트윈 시장규모는 2023년 101억달러에서 연평균 61.3% 성장해 오는 2028년엔 1101억 달러(약 146조원) 수준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욕구, 팬데믹의 영향으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며 인체를 디지털 트윈화해 건강에 대한 변화를 분석하는 메디컬 트윈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21년 10월 ‘디지털 트윈 초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의료 분야에서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을 조성하고 가상환경 내에서 가시화를 통해 가상수술이나 시뮬레이션을 의료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국내 메디컬 트윈 시장은 2029년에 1억 8700만달러 규모까지 커지고, 연평균 57.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공간에 실제 현실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을 구현한 콘텐츠를 의미한다. 이는 ‘팬데믹 시대’의 도래와 함께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각광받았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로블록스, 네이버 등 선두주자들은 엔데믹 국면에서도 메타버스 사업이 성장하였지만, 국내의 게임 산업은 그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메타버스 및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시들했지만, 증강/가상현실(AR/VR)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에 본원 R&D정보센터에서는 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에 부응하고자 관련 기관들의 분석 정보자료를 토대로「디지털트윈/메타버스 R&D 분석과 생태계 활성화 방안 연계 육성산업」을 발간하였다. 1편에서는 디지털 트윈의 활용사례와 관련기술 개발동향을 수록하였으며, 2편에서는 메타버스 산업생태계 현황과 기기개발 동향을 다루었다. 본서가 학계·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다소나마 유익한 정보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622503
석유화학공학
장구수 | 동화기술 | 20240310
0원 21,600원
소개 ▶ 석유화학공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2591985
2024 최신 소화설비론 (국가화재안전기준(NFTC / PC) 적용)
조성현^송영호^유정현 | 지우북스 | 20240220
0원 25,200원
소개 이 책은 소화설비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639123
금속가공기술사
박상중 | 예문사 | 20240410
0원 45,000원
소개 기계·금속산업은 전통적으로 중공업의 기반을 이루어 왔으며 현재에도 전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새로운 금속가공 기술들이 자동차, 항공, 로봇 등 고성장동력 산업과도 연계되어 뿌리산업에서 세계 수준의 발전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비약적인 기술발전 속도에 부응하는 금속가공 전문 기술자의 양성이 중요한 실정이다. ‘금속가공기술사’는 이러한 국가 기반산업의 성장 속에서 금속가공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설계, 시험·분석 또는 이와 관련된 기술지도 및 기술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이다. 이 책은 기존의 기술사 수험서들의 문제풀이 방식과 다르게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처음 기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포함한 모든 기술자들에게 적합하도록 기술되었다. 이는 독자들이 금속가공 공정을 분석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454212
국내외 그린바이오 미래유망산업관련 기술동향분석 및 시장전망과 기업종합분석(2024) (마이크로바이움, 대체식품, 메디푸드, 종자사업, 동물의약품)
비피기술거래^비피제이기술거래 | 비티타임즈 | 20230720
0원 405,000원
소개 바이오기술은 그 기술의 사용 목적과 기술에 사용되는 소재에 따라서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로 분류되고 있다. 2017년 작성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에 따르면 레드바이오는 질병극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연구하는 생명과학기술 분야로, 화이트바이오는 환경변화에 대응한 관련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바이오 분야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린바이오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고부가 농생명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생명공학기반의 과학기술 분야로 정의하고 있으며 그 목적으로는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식량자원 및 농림·축수산 생명자원의 안정적인 생산, 고부가가치 농생명 신소재 개발을 통한 신산업 창출, 그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 및 국민건강·웰빙 실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린바이오기술은 인구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인류 먹거리 해결과 함께 자원고갈에 따른 바이오에너지 생산, 고령화시대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개선 및 의약소재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린바이오기술은 예로부터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으로 급진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고부가 생물소재와 관련된 그린바이오산업 또한 매우 중요하다. 생명공학종자나 생물소재산업의 경우 선진국 소재 글로벌 기업이 이미 선점하고 있다. 관련 기업이 상대적으로 열세인 우리의 경우 기술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중요한 역할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이다.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노력이 각 나라별로 치열하다. 본 보고서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 메디푸드, 종자산업,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을 살펴보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454601
국내외 시멘트 산업분석보고서(2024) (2024 개정판)
비피기술거래^비피제이기술거래 | 비티타임즈 | 20240304
0원 59,400원
소개 60~70년대의 경제발전기에는 국가기간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시멘트 산업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연간 6000여만 톤의 생산 규모를 갖추며 세계 시멘트 시장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시멘트 산업은 환경 오염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받게 되었고,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특히 건설경기의 침체와 부동산 규제, 그리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시멘트 수요는 2017년 이후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와 같은 각종 규제들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2023년의 2분기 시멘트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약 1,420만톤으로 나타났으며, 1분기에도 작년보다 5% 감소한 약 1,160만톤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7%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며, 매출 역시 약 1,159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시멘트 업계는 친환경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시멘트 업계가 총 3,000억원을 설비투자로 투입하며, 그 중 40%가 넘는 1,320억원을 환경 및 공해 방지 등 친환경 설비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자원 순환 설비, 미세먼지 감축 설비 확충, 그리고 초저발열 시멘트 개발 등을 추진하여 환경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폐기물 시멘트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업계는 시멘트 소성로의 고온을 활용하여 각종 폐기물을 처리하면 시멘트에 독성물질이 남지 않는다고 주장하나, 시민단체는 이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국내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친환경 시멘트에 대한 정의와 인식에 대한 이해와 합의가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독일, 덴마크,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들이 이미 산업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를 친환경적인 재료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U 순환경제 패키지' 또한 이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현황 속에서 본 보고서는 양쪽 입장을 모두 고려하여 객관적인 시선으로 시멘트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시멘트 산업의 개요부터 시작하여, 시멘트의 역사, 현재의 시멘트 및 레미콘 업계의 현황, 친환경 시멘트에 대한 업계와 시민단체의 입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사례와 해외 시멘트 산업에 대한 분석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455219
자동차공학
김규희 | 구민사 | 20230710
0원 22,500원
소개 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하다. 산업기반에 안 들어가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 요즘 기술이 발달해서 기계 산업 뿐 아니라 IT산업도 자동차에 포함되고 있어 부가가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작년 2022년에 비해 자동차 생산이 30.2%, 내수 19.6%, 수출 34.%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1% 증가한 4.5만대나 된다. 사람과 사물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이동 수단과 각종 서비스를 포괄하는 자동차는 자동제어시스템이나 자동안전거리확보 시스템, 자동주차 시스템 등의 첨단안전장치 장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업 기술이 집약된 메커니즘의 결정체로 점차 그 기술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자동차 정비는 자동차의 결함이나 사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동차가 정상적으로 운행되지 못하는 경우 원인을 찾아내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상태로 바꾸어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구조와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에 접목하여 활용된다면 저자로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본 저자는 자동차 정비에 관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현장 실무 경험과 교육 기관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최근 출제된 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동차 정비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각 단위별로 자동차공학 기본사항, 자동차 안전기준, 자동차 엔진, 자동차 섀시, 자동차 전기, 친환경자동차, 안전 관리에 대해서 내용 요약과 출제 예상문제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다. 이러한 저자의 열정과 노력, 정성에도 불구하고 간혹 미흡한 점이 있으면 이런 미흡한 부분은 독자 여러분들의 조언 속에서 계속하여 이를 수정, 보완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752474
안전보건관리시스템 (ISO 45001 해설을 중심으로 한)
정진우 | 교문사 | 20230223
0원 24,300원
소개 우리나라에서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이 서류작업으로만 그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실질적으로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기업이 ISO 45001의 원리와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의 등장배경, 취지, 각 조문의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총 4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ISO 45001이 제정된 경위와 배경을 자세하게 고찰하고 다른 안전보건관리시스템과 비교분석하는 한편, ISO 45001의 사회적 수요와 중요성을 포함하여 ISO 45001의 위상과 특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ISO 45001에 접근하는 방법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추가적으로 규격 요구사항과 인증제도의 개요와 동향을 소개하였다. 2장에서는 조직에서 ISO 45001을 도입하여 실행할 때의 포인트를 핵심적인 개념과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3장에서는 ISO 45001이 ISO 9001, ISO 14001 등 다른 ISO 관리시스템규격과 공통되는 부분과 차이 나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4장은 ISO 45001의 각 규격 요구사항의 제정의도와 그 의미를 축조식으로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조문별로 ISO 45001 부속서(안내지침)의 해당 내용을 덧붙여 소개하는 한편 OHSAS 18001과의 비교설명도 하였다. 부록에서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둘러싼 국제적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선진외국의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규격 또는 지침의 개요와 영국, 미국, 일본의 안전보건관리시스템에 관한 대표적인 자료를 소개하였다. 이 책이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학습하고자 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계자, 안전보건컨설턴트 및 연구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구축되고 운영되는 데 다소나마 일조하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32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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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836-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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