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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396건) NAVER OpenAPI
챗GPT시대 기업이 살아남는 법 (오라클, 딜로이트, 언스트앤영 출신의 빅데이터 AI 전문가가 알려 주는)
장동인 | 리코멘드 | 20230825
0원 22,500원
소개 모든 비즈니스에 AI를 도입하는 시대,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급격히 변하는 생성 AI 시대에 히치하이커가 되지 않기 위한 필수 교양서 ChatGPT의 놀라운 능력은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적인 방식을 바꾸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에 ChatGPT를 도입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감이 전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뒤처지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AI를 도입해야겠는데,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자니 방법은 물론 시간과 비용 문제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장동인 저자는 국내 최고 AI 전문가다운 통찰력으로 ChatGPT를 둘러싼 세계적인 이슈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있다. ChatGPT가 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풀어가면서, 탄탄한 IT 전문 지식으로 그 요인과 전략을 분석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이나 현업에서 일하는 실무자, 그리고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CEO라면 특히나 더 알아야 할 생성 AI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 더 이상 AI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AI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시대다. ChatGPT를 비롯한 생성 AI를 기업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비결을 파헤쳐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364234
대기업 다니는 워킹맘, 인플루언서 되다 (STAGE: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K 워킹맘 성장기)
꼬미홈 | 지식과감성 | 20240227
0원 15,030원
소개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K 워킹맘 ‘정 과장’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연년생 남매를 둔 정 과장에게 어느 날 갑자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기업 디자이너로 나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아프고 나니 삶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억대 연봉보다 가치 있는 세컨드 라이프를 그리기 시작했고 나의 경쟁력 발견을 통해 부캐를 찾았다. 회사에 다니면서 마침내 일, 가족, 꿈, 건강, 경제적 독립을 모두 갖춘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 준비를 마쳤다. 5년 뒤에 나는 어떤 회사원이 되어있을까? 10년 뒤에 원하는 위치까지 승진할 수 있을까? 10년 뒤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까?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나? 10년 뒤에 나는 어떤 엄마(아빠)가 되어있을까? 경제적 독립을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10년 뒤에 나는 건강할까? 건강하고 행복한 세컨드 라이프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 워킹맘은 펜과 종이를 꺼내 들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그린다. 그리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욕심 많고 꿈꾸는 엄마가 되기로 한다. 본캐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부캐는 퇴근 후에 나와 가족을 위한 꿈을 그린다. 워킹맘과 직장인이라면, 세컨드 라이프와 인플루언서 세계에 관심이 많다면 노하우와 경험을 얻어 갈 수 있다. 평범한 워킹맘이 인플루언서가 되어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경험한 인플루언서의 솔직한 이야기. 며칠 만에 천만 원대 매출을 달성한 과정, 블로그 개설 몇 달 만에 리빙 인플루언서로 한 번에 선정된 노하우, 세컨드 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7018
이차전지 성장이야기와 대기업 오래 다니기
김석주 | 해드림출판사 | 20210924
0원 13,500원
소개 대기업에 다니는 젊은이들이나 대기업에 다니고자 하는 독자에게 직장의 현실을 인지하여 현명하게 처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쓴 진솔한 책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연말 인사에서 승진이 누락하게 된 것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서 자신이 인정을 받도록 어떤 기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승진 누락이 몇 번 반복됨에 따라서 그 분노가 울분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써서 후배들에게 읽혀도 좋을 것 같다는 인사담당의 격려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울분의 표현이나 후배들의 코칭 보다는, 저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이와 더불어 남아 있는 인생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최종 목표가 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344759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쑬딴 | 잇콘 | 20200206
0원 12,150원
소개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삽시다!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다양한 꿈을 꾸고 살지만, 어른이 되면 같은 일을 하며 산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회사를 가고, 퇴근을 하고. 열심히 일만 일만 하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그때가 되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한 회사에 16년의 인생을 바쳤던 대기업 과장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면 죽을 때 후회가 없을까?’ 그래서 그는 결정했다. 과감히 사직서를 내고 그동안 미뤄 두었던 일을 하자고.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 좋아하는 일을 하자고. 이 책은 40대 중반의 대기업 과장이 회사를 그만두고 동네에 자그마한 북카페를 차리게 된 계기와 카페 오픈 준비 과정, 카페 오픈 후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담은 소박한 에세이이다. 남들은 회사를 나가면 더 지옥이라며 버티라고 하지만 저자는 겪어보니 알겠다고 한다. 그토록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 생활이 아주 오래전 일처럼 아득하다고, 지금 삶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이 행복하다고 말이다. 벌이는 그때보다 적어도 행복지수는 비교불가! 책, 사람, 술, 그리고 반려견 탄이가 있는 인생. 이제 그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벌이가 시원찮아도, 손님이 드문드문 와도 괜찮다. 지금 이 삶에 만족하고,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일이 무섭지 않다. 모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직서를 가슴 한켠에 품은 채 현관문을 나서는 직장인들이여. 회사 밖에도 다른 길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말을 뻔하다 치부하지 말고 한번 귀를 기울여 보시라. 아주 약간의 용기가 간절했던 이라면, 도전을 응원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30485
상장·코스닥·코넥스 대기업 순위(2024)(CD) (매출액·순이익·영업이익·자산·부채·자본금 순위 실적 발표 자료)
한국콘텐츠미디어 편집부 | 한국콘텐츠미디어 | 20240430
0원 205,200원
소개 상장·코스닥·코넥스 대기업 순위를 순위별, 업종별, 지역별로 2,661건을 수록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2340469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김세호 | ohk | 20211210
0원 11,610원
소개 이 책은 신사업 기획이라는 아주 톡특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기존회사에서 해보지 않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여 시장에 런칭하는 일을 하는 사람. 이 과정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내편이 아니다.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한다고 해도 주인공은 기획자 아니라 주변 사람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어려운 길이 바로 신사업 기획자이다. 한편으론 참 우울하다. 그것을 아는가? 대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나오고 성공에 다가갔을 때, 항상 모든 공은 프로젝트를 맡은 리더가 가져간다. 실제 아이디어를 내고 판을 짜고 생태계를 꾸리는 초석을 만들어 내고 난 다음에는, 그 위에 피어나는 숲과 바다, 도시의 공이 더 커 보이듯 말이다. ‘삼국지’에는 ‘킹 메이커’라는 단어가 있다. 기획자란 마치 제갈공명처럼 뒤에서 초석을 다지는 인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제왕을 만드는 사람, 당신이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서든 어느 분야든 판을 당신을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획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348082
공기업·대기업 취업의 비밀 (아빠가 아들딸들에게 들려주는)
최선웅 | 렛츠북 | 20220722
0원 17,100원
소개 “기업이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인사담당자 아빠가 들려주는 취업성공의 비밀! 대기업 계열사, 자회사, 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첫 직장생활부터 채용 업무에 푹 빠져 인사팀에서 배우고 성장해 인사팀장으로 근무하다 결국 취업을 지원하는 창업까지 한 저자는 여러 취업실패와 성공을 현장에서 보면서, 많은 취업준비생이 놓치는 취업의 중요한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지원자’가 아닌 ‘채용자’의 관점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 채용자의 관점이란 곧 기업이 지원자에게 바라는 점을 의미한다. 기업이 채용을 하는 핵심 이유는 기업 목표 도달에 힘이 되는 인재, 기업 이익에 보탬이 되는 인재를 뽑는 것이다. 그렇다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원하는 기업의 목표와 이익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취업준비의 첫걸음조차 막막하다 느낄 수 있다. 『공기업·대기업 취업의 비밀』은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과 기업이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을 하나씩 파헤쳐 설명한다. 나아가 자기소개서와 면접 질문에 역량을 어떻게 드러낼지 실제 적용 방안까지 제공하며 취업성공의 길로 안내한다. 취업의 막막함을 느끼는 취업준비생도, 채용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채용자에게도 이 책은 그 길에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545630
대기업 들어가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큰글씨책) (취업은 했지만 산 너머 태산 회사원 1의 고독한 대나무숲)
유환기 | 행성B | 20220525
0원 23,750원
소개 취업만 하면 꽃길일 줄 알았는데……! 어느 직장인의 눈물 쏙 빠지는 회사 적응기 열심히 공부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굴지의 대기업에 취직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지만 웬걸, 신입사원의 삶은 기대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반짝반짝한 새 사원증을 받아들고 설레던 시간도 잠시, 지루한 업무 루틴, 밥 먹듯이 하는 야근, 꼰대 상사의 잔소리에 겨우 하루하루 버티는 게 일상이 되었다. 《대기업 들어가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는 많은 직장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생활밀착형 직장생활 에세이다. 취업이라는 한 고비를 넘었지만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일상, 멀면 어렵고 가까우면 힘든 직장 내 인간관계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다. 또한 취준생들에게는 현실 직장을 알려주는 예방주사 같은 역할도 한다. 어리바리한 신입 시절을 지나 6년 차 중고 사원에 접어든 저자는 그간 회사에서 겪었던 일을 단짠단짠 풀어내며 오늘도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711864
대기업 노동자의 여가소비문화
서정희 | 내하출판사 | 20100825
0원 16,830원
소개 『대기업 노동자의 여가소비문화』는 울산 대기업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여가소비문화를 조사ㆍ연구한 것이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대에 따라 변화된 여가의 개념부터 울산 지역의 여가지원 환경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172964
무스펙 인간 (스펙 없이 대기업에 입사, 해외 주재원이 되기까지)
장기웅 | 하모니북 | 20210915
0원 14,850원
소개 4년제 지방 캠퍼스, 무스펙, 무자격증, 무희망이었던 청년 대기업에 입사해 해외 주재원, 그리고 브랜드 GM이 되었다! 해외 근무 10년 동안의 찐 스토리! 단 한 순간도 쉬워 본 적 없던 취업, 막상은 망설여지는 이직, 그리고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고 싶은 해외 주재원. 그 모든 미생들의 공감대와 돌파구가 이 책에 담겨있다. “학벌은 바뀔 수 없는 내 혈액형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수혈을 택했다.” 한 번 만들어진 학벌은 혈액형처럼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경험’이라는 피를 수혈해야만 했다. 하지만 경험이라는 것을 수혈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경험들이 정말 유용하게 쓰일까? 지금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를 하는 건 아닐까? 라는 내 스스로의 의문과 주변 시선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다만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경솔한 편견만 있을 뿐이다.” 다행히 세상엔 쓸데없는 경험이 없었다. 제가 경험하는 그 순간조차 쓸데없다고 생각됐던 모든 경험들이 유용하게 쓰이며 빈약하기 그지없는 제 스펙을 수혈해 주었다. 어떤 경험을 어떻게 꺼내쓰며 수혈에 성공했는지 그 일화를 모두 담았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이유를 알아냈다. 바로 똥을 싸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랬다.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머뭇거림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병마와 다를 게 없었다. 어릴 때부터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했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은 항상 확실치 않았다. 앞으로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해야 한다. 지금부터 실행하라. 그래야 개똥이 약에 필요할 때 여러분 앞에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4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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