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퍼말게, 아침에는 따뜻한 카페로 당신을 위로해드리고 저녁에는 달달한 와인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립니다 )

술퍼마켓

와인은 이제 소주와 맥주처럼 친근한 술입니다. 마트나 슈퍼, 편의점 등 어디에서나 쉽게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구매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와인도 많아 비싸고 어려운 술이라는 와인에 대한 편견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데 과실의 달콤함을 담은 식전주부터 톡 쏘는 맛으로 식욕을 돋우어줄 스파클링 와인, 풍미가 깊은 화이트 와인, 씁쓸하지만 혀끝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인 레드와인, 달콤한 포트 와인까지 와인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와인바보다 좀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카페로 손님들이 보다 쉽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간단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또한, 와인에 대한 상식과 정보가 인터넷이 많아서 검색만 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와인을 쉽게 선택하고 오셔서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와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

와인 입문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카페로 와인 뿐만아니라 아침에는 분위기는 있는 브런치 카페로도 운영합니다.

가족 혹은 애인과 "캠핑"에 온 듯한 인테리어를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와인, 이제 커피처럼 가볍게 즐겨요 !'

오픈&마감 오전 8시 30분 ~ 오전 12시 30분 (1시에 마감)

카페 관리 및 운영해주실 분 구합니다 !

또한 와인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

자신이 와인을 직접 연구하고 제조 하고 싶으신 분도 환영합니다!